▹ 들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92개
- 송 샌들 : (1)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에 한 가닥 줄로 연결된 신발. 해변가에서 남녀노소 모두 신는다.
- 솜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5~7미터이며, 이른 봄에 수술이 두 개인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개울가에 나는데 한국, 동부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곬구들 : (1)‘골구들’의 북한어.
- 컵 누들 : (1)뜨거운 물을 부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컵 모양의 일회용 용기에 담아 만든 국수.
- 물나들 : (1)강이나 내, 또는 좁은 바닷목에서 배가 건너다니는 일정한 곳. ⇒규범 표기는 ‘나루’이다.
- 큰아들 : (1)둘 이상의 아들 가운데 맏이가 되는 아들.
- 로 허들 : (1)육상 장애물 경기의 하나. 200미터의 거리에 62cm 높이의 장애물 10개를, 하나씩 차례로 뛰어넘는 경기이다.
- 소아들 : (1)소의 새끼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
- 세버들 : (1)가지가 매우 가는 버드나무.
- 잔아들 : (1)‘작은아들’의 방언
- 오랍들 : (1)‘오래뜰’의 방언
- 움버들 : (1)밑동을 베어 낸 자리에서 새로운 싹이 돋아난 버들.
- 왕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다. 4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나무가 크게 자라며 땔감으로 이용하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것도 있다. 물가에서 야생하는데 한국의 강원 이남ㆍ충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애버들 : (1)싹이 새로 돋아난 어린 버들.
- 늪버들 : (1)‘닥장버들’의 북한어.
- 병사들 : (1)독일의 작곡가 치머만의 대표적인 오페라. 1965년에 작곡한 것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재현하는 ‘공 모양의 시간’을 보여 준 독특한 작품이다.
- 스캔들 : (1)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또는 불명예스러운 평판이나 소문.
- 실버들 : (1)‘수양버들’을 달리 이르는 말. 가늘고 길게 늘어진 버들이라는 뜻이다.
- 타인들 : (1)박현숙이 지은 희곡. 바람을 피우는 남편에 대한 보복으로 아내도 남편의 젊은 비서와 바람을 피운다는 내용이다.
- 양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로 미루나무와 비슷하나 잎이 더 넓고 가지가 위로 향하여 자라며 잎은 마름모꼴 달걀 모양이다. 녹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 또는 복총상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인데 둘로 갈라진다. 가로수로 심거나 성냥개비, 펄프, 건축재로 쓰며 유럽이 원산지이다.
- 병자들 : (1)독일의 극작가인 호흐후트(Hochhuth, R.)가 발표한 희곡. 민간 거주 지역에 무차별 폭격을 추진한 처칠의 현실 정치가로서의 책임을 추궁한 작품이다.
- 친아들 : (1)자기가 낳은 아들.
- 떡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두껍고 큰데 앞면에는 주름이 많다. 꽃은 단성화(單性花)로 4월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가 5월에 익는다. 한라산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각지의 산지(山地)에 분포한다.
- 신아들 : (1)제자로 삼는 박수.
- 뚝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다. 겨울눈은 붉은빛이 돌며 털이 있다. 잎은 긴 타원형이며 잔톱니가 있다. 4월 무렵에 어두운 자주색 꽃이 미상(尾狀) 화서로 잎보다 먼저 핀다.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로 ‘버들개지’라 하며 4~5월에 익으면 두 개로 갈라져서 흰 솜털이 있는 씨가 바람에 날려 흩어진다. 세공재(細工材)로 쓰고 가로수, 풍치목으로 많이 재배한다. 개울가나 들의 습지에 잘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줄버들 : (1)줄을 지어 죽 심은 버드나무.
- 뱃나들 : (1)‘나루’의 방언
- 청아들 : (1)똑똑하고 온전한 아들.
- 분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새 가지는 흰 가루로 덮이고 겨울눈은 털이 없어서 버드나무와 구별된다. 잎은 피침 모양이며 꽃은 4월에 미상(尾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는다. 개울가나 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홀보들 : (1)‘홀보들하다’의 어근. (2)‘홀보드르르’의 준말.
- ㄹ진들 : (1)-ㄹ지라도.
- 쇠구들 : (1)고래가 막히어 불을 때도 덥지 아니한 방.
- 꽃부들 : (1)‘꽃봉오리’의 방언
- 봄버들 : (1)봄철의 버들.
- 몯아들 : (1)‘맏아들’의 방언
- 흙구들 : (1)방바닥과 벽에 장판을 바르거나 도배를 하지 아니하여 흙이 드러나 있는 방. ⇒규범 표기는 ‘흙방’이다. (2)‘흙방’의 북한어.
- 쇠아들 : (1)은정도 모르고 인정도 없는 미련하고 우둔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소처럼 시키는 대로 수걱수걱 일을 하거나 고분고분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처럼 기른 아들. ⇒규범 표기는 ‘수양아들’이다.
- 냉구들 : (1)차가운 구들. 또는 그런 구들이 있는 방.
- 농민들 : (1)프랑스의 작가 발자크가 지은 장편 소설. 은퇴한 몽코르네 백작의 영지를 둘러싸고 대지주와 농민들, 지방의 부르주아들 사이에 이루어지는 갈등과 투쟁을 그리고 있다. 1844년에 1부가 발표되었으나 2부는 미완성의 초고로 남았다.
- 크래들 : (1)휴대용 기기를 충전하거나 다른 기기와 연결할 수 있도록 만든 거치대.
- 군인들 : (1)독일의 극작가인 렌츠가 1776년에 쓴 희곡. 전제 군주의 폭정에 시달리는 그 시대의 사회상을 예리하게 분석한 작품이다.
- 애아들 : (1)‘외아들’의 방언
- 바 핸들 : (1)문을 열고 닫는 데에 사용되는 막대 모양의 손잡이. 세로 방향이나 가로 방향으로 부착할 수 있다.
- 용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고 줄기와 가지는 곧게 자라는데, 잔가지는 밑으로 처지고 꾸불꾸불하다. 4~5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5월에 익는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 섬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이다. 4월에 꽃이 미상(尾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에 분포한다.
- 선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으로 양 끝이 뾰족하다. 4월에 암수딴그루의 꽃이 미상(尾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물가에 나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냇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4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피침 모양이다. 봄에 누르스름한 꽃이 잎이 나기 전에 이삭 모양으로 피고 열매는 털이 있는 흰색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퇴비와 땔감으로 쓰고 냇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막구들 : (1)골을 켜지 아니하고 잔돌로 괴어 놓은 구들.
- 양아들 : (1)아들이 없는 집에서 대를 잇기 위하여 동성동본 중에서 데려다 기르는 조카뻘 되는 남자아이.
- 을진들 : (1)-을지라도.
- 쪽구들 : (1)방의 일부분을 따듯하게 덥히는 온돌. ‘일(一)’ 자나 ‘ㄱ’ 자, ‘ㄷ’ 자 모양으로 구들을 깔아 부분 난방을 한다.
- 맨구들 : (1)아무것도 깔지 아니한 구들.
- 숭아들 : (1)‘머슴’의 방언
- 챙버들 : (1)‘채양버들’의 북한어.
- 그니들 : (1)‘그네’의 방언
- 힙 거들 : (1)탄력이 있고 힘 있는 천을 이용하여 엉덩이를 받쳐 주는 여성용 속옷. ⇒규범 표기는 ‘히프 거들’이다.
- 희번들 : (1)‘희번들하다’의 어근. (2)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경망스럽게 번들하며 한 번 굴리는 모양.
- 들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0~40cm이며, 잎은 어긋나거나 마주나고 긴 타원형인데 뒷면에는 털이 있다. 꽃은 단성화(單性花)로 봄에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는다. 건조한 산지(山地)에서 나는데 한국의 제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콩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표면에 광택이 있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봄에 미상(尾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여름에 익는다. 산꼭대기 부근의 경사진 곳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백두산, 일본, 사할린, 만주, 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 구렛들 : (1)바닥이 낮고 물이 늘 괴어 있어 기름진 들.
- 외아들 : (1)다른 자식이 없이 단 하나뿐인 아들. (2)다른 남자 동기가 없이 단 하나뿐인 아들. (3)‘예수’를 달리 이르는 말.
- 셰버들 : (1)‘세버들’의 옛말.
- 배나들 : (1)‘나루’의 방언
- 개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꽃은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미상(尾狀) 화서로 핀다.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로 흰 털이 빽빽이 나 있으며 4~5월에 익는다. 냇가에서 자라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그룹들 : (1)독일의 작곡가 슈토크하우젠이 1957년에 작곡한 곡. 그룹 단위의 총렬 음악에 관심을 갖고 만든 세 그룹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이다.
- 스핀들 : (1)공작 기계에서, 공작물 또는 연장을 회전시키기 위한 축. (2)방적기의 축의 하나. (3)야드파운드법에 따른 길이의 단위. 무명실과 삼실의 길이를 잴 때 쓴다. (4)필름이나 테이프의 리와인더에 부착된 회전 손잡이.
- 당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회색 또는 잿빛을 띤 갈색으로 뒤가 흰색이다. 꽃은 단성화로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5월에 익는다. 목재는 제지, 화약 따위의 원료로 쓴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맏아들 : (1)둘 이상의 아들 가운데 맏이가 되는 아들.
- 훌부들 : (1)‘훌부들하다’의 어근. (2)‘훌부드르르’의 준말.
- 해반들 : (1)‘해반들하다’의 어근. (2)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경망스럽게 반들거리며 한 번 굴리는 모양.
- 풋캔들 : (1)조도의 단위. 1촉광의 광원으로부터 1피트 떨어진 점의 수직 조도이다.
- 방구들 : (1)화기(火氣)가 방 밑을 통과하여 방을 덥히는 장치. 우리나라 및 중국 동북부에서 발달하였다.
- 첫아들 : (1)첫아이로 낳은 아들.
- 하녀들 : (1)프랑스의 극작가 주네가 지은 희곡. 자실들이 증오하는 주인을 살해하려다가 파국을 맞는 두 하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 돌서들 : (1)‘자갈땅’의 방언
- 백 패들 : (1)카누와 카약에서, 앞으로 향하는 배의 움직임을 느리게 하거나 움직임을 점검하기 위하여 배를 뒤로 향하게 만드는 패들링 동작.
- 단아들 : (1)‘외아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단아’로도 적는다.
- 개아들 : (1)행실이 나쁘거나 매우 못된 남자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
- 구들 : (1)‘흙방’의 옛말.
- 땅버들 : (1)‘갯버들’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키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3미터이며, 3월에 꽃이삭이 원주 모양으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4~5월에 익는다. 가지는 껍질을 벗겨 버들고리나 키 따위를 만든다. 들이나 냇가에 나는데 한국, 우수리강,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웨아들 : (1)‘외아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웨아’로도 적는다.
- 밤새들 : (1)‘밤새껏’의 방언
- 갯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꽃은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피고 주로 냇가에서 자란다.
- 꽃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5~7미터이며, 이른 봄에 수술이 두 개인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개울가에 나는데 한국, 동부 아시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산버들 : (1)버드나뭇과의 하나. 여우버들과 비슷하지만 어린가지와 잎에 털이 없다. 잎은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봄에 잎보다 꽃이 먼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과 들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내버들 : (1)‘냇버들’의 북한어.
- 골구들 : (1)방고래가 긴 온돌. 골의 둑을 막돌이나 벽돌로 만들고 그 위에 구들장을 덮은 온돌로, 옛날부터 많이 써 왔는데 지금도 재래식 건물에서는 이 온돌을 만들어 쓴다.
- 쪽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20미터이며, 잎은 긴 타원형 또는 넓은 피침 모양이고 잔톱니가 있다. 4월에 노란색 꽃이 미상(尾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재목은 땔감 또는 세공용으로 쓴다. 골짜기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강원, 평안,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안구들 : (1)‘안방’의 방언
- 에아들 : (1)‘외아들’의 방언
- 큰부들 : (1)부들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높이가 1~1.5m이며, 옆으로 뻗으면서 퍼지고 원기둥 모양이다. 잎은 가늘고 길다. 여름에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노란 이삭 모양의 꽃이 육수(肉穗) 화서로 피는데 위쪽에 수꽃, 아래쪽에 암꽃이 달린다. 열매 이삭은 긴 타원형이며 붉은 갈색이다. 꽃가루는 지혈제로, 잎과 줄기는 자리ㆍ부채 따위를 만드는 재료로 쓰인다. 개울가나 연못가에서 저절로 나는데 유럽과 아시아의 온대와 난대, 지중해 연안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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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로 시작하는 단어 (1,070개)
: 들, 들가다, 들가뢰, 들가리, 들가방, 들가지, 들갈구리, 들갑작거리다, 들강들강, 들강들강하다, 들개, 들개다, 들개미자리, 들개채, 들거리, 들거리읏다, 들거불거리다, 들걸, 들걸상, 들것, 들것병, 들것 승객, 들것채, 들것 환자, 들게, 들게다, 들게읏다, 들게장, 들겟머리, 들겟머리읏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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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로 시작하는 단어는 1,07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들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9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